치명적인 보크 선언에 당황한 박민우

기사입력 [2025-04-23 21:02]

치명적인 보크 선언에 당황한 박민우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7회말 2사 1, 2루 NC 박민우가 심판의 보크 선언에 어필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news@isportskorea.com)